채원빈 photo 소속사 신인 배우 7명과 함께한 프로필 촬영 인터뷰

채원빈 photo 소속사 신인 배우 7명과 함께한 프로필 촬영 인터뷰

0 36

16694209226891.png


Q: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스물두 살 배우 채원빈입니다.


Q: 오늘 프로필 촬영을 통해 보여주고 싶었던 자신의 모습이 있나요?


크게 잡아 둔 건 없었지만 두 장의 사진이 다른 느낌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Q: 시현하다에서는 촬영자가 담고 싶은 모습을 확인하기 위해 형용사 카드라는 걸 작성하는데요. 자신을 가장 잘 나타내는 형용사는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깊은, 명랑한! 제가 좋아하는 제 모습들이에요.


Q: 배우의 길을 걸어야겠다고 생각하신 계기가 있나요?


작품 속 인물들을 보면서 내 일 같이 기쁘고, 내 일 같이 힘들 때 연기를 하고 싶다고 생각했던 것 같아요. 


Q: 앞으로 어떤 배우로 기억되고 싶은가요? 


잔잔한 물결같이 편안한 배우로 기억되고 싶어요 바라보고 있으면 어딘가 어색한 곳이 없는 어떤 모습으로든 옆에 있을 것만 같은 그런 배우요. 


Q: 내가 꼭 맡고 싶거나, 앞으로 도전해 보고 싶은 배역이 있다면?


지금 하고 있는 장르물과는 또 다른 매력인 일상물을 도전하고 싶어요. 거울을 보는 것 같이 공감이 가는 배역과 상황이요. 


1669420924074.png


Q: <마녀2>의 '토우 대장'역을 위해 4차에 걸친 오디션을 보셨다고 했는데, 영화에 출연하게 된 그때 당시의 이야기가 궁금해요.


역할을 정해두지 않은 상태에서 오디션을 봤었어요. 대본도 작품과는 관계없는 대본이었고요. <마녀 2>가 어떤 내용인지, 어떤 인물들이 등장하는지 전혀 알 수 없는 상황이었어요. 이렇게 길게 오디션에 참여했던 적은 처음이라, 새롭고 큰 경험이었어요. 만약 안 되면 너무 아쉽겠지만, 4차까지 진행했을 때 겪었던 상황들과 감정들을 잘 갖고 있는 것만으로도 나는 할 몫을 잘 해냈다 생각했거든요. 


근데 얼마 지나지 않아 연락을 받았어요. ‘악역인데 주인공인 소녀를 쫓는 무리의 우두머리다.’ 말씀이 끝나기도 전에 ‘아 너무 좋다고 너무 하고 싶다.’고 했던 기억이 나요. 새로운 도전에 대한 두려움 반, 설렘 반으로 작품을 준비하기 시작했어요.


Q: 구교환 배우와 이옥섭 감독의 팬이라고 들었는데, 두 분의 어떤 점 때문에 팬이 되셨나요?


크고 작게 예측 불가능한 흐름이 너무 좋아요. 근데 그게 또 설득이 되고 재밌어요. 저는 제가 생각한 틀을 벗어나게 되면 조금 불안해지거든요. 다 장단점이 있지만 한 번 다 깨부숴보고 싶다는 욕심이 늘 있어요. 언젠가 두 분을 만나 뵙게 된다면 그런 것들을 해볼 수 있을 거 같다는 생각을 해요.

16694209270282.jpg16694209289424.jpg16694209315213.jpg16694209346669.jpg16694209375652.jpg16694209395929.jpg16694209424306.jpg16694209443199.jpg16694209473573.jpg

Comments